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우리 몸을 편안하게 쉬게해 줄 숙소는 바로 켄싱턴리조트!첫날 성산쪽에서 서귀포로 넘어오는데 키로수는 51km지만 오는길에 신호가 너무 많다보니한시간반이나 걸려서 왔다전국으로 켄싱턴리조트가 여러곳 있지만 제주도 자체에도3곳이나 있다! 그 중 우리는 서귀포점으로 오게 되었다원래 방2개 중 하나는 온돌+침대방+거실 이렇게 였는데체크인하면서 업그레이드 해주어서 침대방 2개로 잡아주었다싱글2개가 놓아져있는 방은 아이들방으로 쓰고더블침대 있는 방은 남편과 내가 썼다창가에는 오션뷰로 제주도가 한눈에 보이는 뷰였다미니바도 1회 무료 가능해서 이것저것 먹어보았고, 방이 넓어서 아이들이 돌아다니기 좋았다침대는 그냥 보통의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고,화장실이 좀 작은게 아쉬웠다그리고 우리가 외출 후 돌아오..
디얼조의 아이랑
2024. 12. 2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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